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궁합 ==== 적진에 돌입해주는 아군을 필요로 하는 것과, 무적이라는 파격적인 효과 때문인지 원딜보다는 다른 챔피언과의 기묘한 조합이 오히려 더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바텀에 비원딜 포지션으로 오는 챔피언과도 상성이 나쁘지 않다. 타릭의 약점인 극단적인 수동성을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타 라이너와 조합해서 극복하는 전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후술할 챔피언들은 솔랭에선 고승률, 대회에서도 나온 입증된 궁합이다. 이외에도 CC기를 보유한 브루저 챔피언과 조합할 수도 있다. * '''[[마스터 이]]''': 2018 여름을 풍미한 '마타' 조합의 주인공. '''라인 cs와 정글로 성장을 완전히 몰아준 마스터 이가 스턴 묻은 알파로 무적 상태로 진입하며 힐까지 받는다.''' 특히 마스터 이와 타릭이 6레벨을 같이 찍고 가는 로밍은 정말 눈 뜨고 코 베이는 수준. 이런 식으로 타릭의 시팅을 받고 성장하면 마스터 이가 적들을 전부 쓸어담는다. 다만 이런 조합으로 바텀 라인전을 수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리스크기에, 보통 타릭이 미드를 서고, 마이가 정글을 돌다가 미드 씨에스를 나눠먹으며 성장을 이뤄낸다. *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소나]]: 일명 소나타 조합. 초반은 약하지만 후반엔 강력한 소나를 라인전 유지력을 대폭 올려 키워주는 극 존버형 바텀 조합이다. 소나와 함께 후반을 가면 '''5명 모두의 체력이 한타 내내 줄어들지 않는 어이없는 유지력을 보장하며, 만 골드 격차도 한타로 뒤집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블리츠, 레오나, 알리스타 등 '''소나의 극카운터 상대로 카운터를 칠 수 있는 게 타릭'''이기 때문에 소나가 힘들어하는 상성을 상당 부분 커버해준다는 것도 굉장히 큰 장점이다. 하지만, 수동적이고 전투력이 낮은 서포터를 두 명이나 데려가는 만큼 라인전이 심각할 정도로 약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왕귀 이전까지는 사실상 궁셔틀밖에 못하고, 둘 다 뚜벅이라 갱에도 매우 취약하며, 상대가 극강의 라인전 파괴 조합을 들고 갔다면 내내 숨도 못 쉬고 뚜드려 맞는다. 20 시즌에도 여전히 조합 자체와 시너지는 좋지만 서폿템의 너프 및 변경으로 19 시즌만큼은 못하고 설사 소나 원딜조합을 하더라도 확실한 안전을 보장하는 탐 켄치나 조금 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한 파이크가 더 선호된다. * [[킨드레드]]: 일명 킨드 타릭 조합, 킨드레드의 양의 안식처 위에서 타릭이 궁을 쓰면 타릭 궁의 2.5초 선딜레이 동안 타릭의 궁이 끊길 걱정이 없다. 킨드레드의 궁 지속 시간 4초와, 타릭의 무적 지속 시간 2.5초를 통해 6.5초 간의 무적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특히 타릭의 궁극기는 아군에게만 적용된다는 점이 크다. 킨드레드는 바텀 라인이 주라인이 아니지만, 바텀 라이너로서 활용된다면 6레벨 이후부터 이런 상호 보완 조합을 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